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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머스 사업 담당자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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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체샤르 작성일21-07-01 19:05 조회88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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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크리머스 사업으로 금농 에서일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6월30일 자로 퇴직서를 제출했고 사측의 문제에 대해서 크리머스측에 항의하거나
문제를 제기할 생각은 없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곳에는 저 포함 3명의 크리머스사업으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있었고
한명은 저와 같은날, 한명은 한달정도 먼저 들어왔습니다.
제가 일하고 한달쯤 지난 어느날 크리머스 담당자가 찾아온다는 말을 들었고 여러모로 문제가 많았지만
해결이 되지 않지 않을까, 해결되지않고 나만 이상한놈으로 낙인 찍히지 않을까 생각이 되었지만 제가 나가게 되더라도
그래도 가능하다면 어느정도의 언질은 해드려야 다른 두 사람이 편해지지 않을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방문한 첫 순간부터 그럴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드는 담당자 분이었습니다.
일단 저는 이력서는 곤충박물관으로 보고 신청했었지만 금농이라는 회사 소속이었습니다.
대표가 소유한 금농이라는 곳으로 지원사업을 받고 근무는 곤충박물관에서 시키는 형태였는데
저희 3명을 제외한 다른 직원들도 다양한 지원사업으로 채용된 형태였는데
그중 한 담당자께서 이런식의 근무형태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신적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대표는 관장, 관장의 아들이 부관장인 상황에서 저희 담당자라는 분은 40대로 보이는 남자 한분, 그리고 여자분이 오셨는데
부관장과 밖에서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는지 모르겠지만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사무실에 같이 들어오시더니
본인소개나 여타 다른말도 없이 첫마디로
"일하시는데 불편하신거 있으신가요?" 라고 부관장옆에서 물었고 당황하고 있는 제 옆에서
부관장은
"아이고~ 제가 나가 있어야 할까요~?" 라며 껄껄 웃었습니다.
황당함에 아무말도 없는 저에게 그분은
"불편하신거 있으면 연락 주십쇼~" 라면서 사무실에서는 1분도 머무르지 않고
딱 저 2마디를 남기고 갔습니다.
본인 이름이나, 연락처, 그 어떤것도 알려주신적도 없는데 저는 어떻게 연락을 드릴까요?
담당자라는 사람은 당시 다른 일 중이었던 나머지 2사람과는 얼굴한번 마주치지 않고
저와 보낸 시간보다 부관장과의 시간을 유익하게 보내신 뒤 떠나셨습니다.

감히 말씀 드리건데 그날 이후 저는 퇴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담당자라는 분께 느낀 실망감은 이 사업 자체의 취지를 의심하게 만들었고
남아있는 저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 아닌 사측의 배불리기 지원 사업일 뿐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크리머스 사업은 청년측이 빈약한 전남지역에 홍보관련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교욱하고, 지원금까지 주며 채용하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 그런 부분에 매력을 느껴서 지원하게 되었지 그게 아니라면 굳이 광주에서 주소지까지 옮겨가며
일해야 하는 이곳에 지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다른 근로자 분들은 어떠하신지 알 수 없으나
저희 3명은 본인에게 맡겨진 홍보쪽 업무보다는 그 외 박물관 해설 및 기타 잡일들을 더욱 중시하는 근무를 주말포함 주 6일했고,
교육을 들을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근무는 해야했기에 어찌어찌 초반 과제는 제출했으나 추후 박물관에 특별전 진행등으로 인해
퇴근 후 곤충채집을 다니는등 여러 일들로 인해 과제를 제출 하기 어려운 상황인 직원도 있었습니다.

앞서 말씀 드렸듯 사측에서 당했던 부당한 일들을 이곳에 원망하고 하소연 하려는건 아닙니다.
저희를 제외한 다른 어느 곳에서도 크리머스 사업의 본질을 퇴색시키며 오히려 지원금을 받아 본인들 잇속만 챙기며
힘들게 하는 회사가 더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분들에게도 저희와 같은 담당자가 붙었다면 이 사업은 앞으로 진행 할 의미가 있을까요?
몇몇 회사들에게 돈도 지원해주고 좋은 먹잇감을 던져줄 뿐일텐데요.

저는 퇴사하지만 분명 제가 일했던 곳을 포함 많은 곳에서는 새로운 크리머스 사업이나
그 외의 사업으로 또 다른 피해자를 모집 할것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지원사업을 쭉 진행 하실 계획이시라면, 추후 관리 및
경우에따라 충분한 패널티를 주는등의 일련의 과정없이 진행되는 사업이라면
누군가는 저처럼 큰 실망을 안고 오히려 전남쪽 다른 일할 기회가 오더라도
처음보다 더 망설이고 반감을 갖지 않을까요.

지원하고 계신 크리머스 사업 관련 근무자가 몇이나 남았는지 알 수는 없으나 몇몇 회사로 인해
사측으로부터도 인정받고, 대우받으며 충분히 경력을 쌓고 계신 분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모쪼록 앞으로는 회사 선정이나 추후 근로자 관리에 있어 세심하게 관리하고 선정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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