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머스 마케터 면접 리스트를 보니 서류제출 마감일인 3.8일 이후 서류를 제출한 사람들도 서류를 통과해 면접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합격자 명단에도 들어있더군요.
어떠한 기준으로 이런 특혜 같은 일이 가능한지 듣고 싶습니다.
보통은 공평성 때문에 서버가 다운 됐든, 수정을 해야 했든 공고 시간 내에 제출 방식을 지키지 못하면 그건 미리 제출하지 못한
지원자 실책일텐데요. 하지만 전 서버가 다운되어서 서류 제출이 연장되었다는 공고도 제출 방식이 변경 되었다는 공고 등 어떠한 공고도 못 봤는데 서류 제출 기한이 넘은 사람이 합격자가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